발 뒷꿈치가 심하게 갈라지고 걷기가 힘들 정도였어요~
습진인지 무좀인지 모르겠지만..
누군가는 구두 가죽이 좋지 않아서 독이 오른 거라고도 했어요!!!
처음에는 연고를 사용하다가 오랫동안 사용해도 낫질 않아서 아토넬 비누를 사용하게 되었어요!
비누도 비누지만, 보습제 때문인지 피부가 정말 부드러워지고, 갈라졌던 피부가 아물었어요~^^
징그러웠던 피부가 깨끗해지니, 너무 좋아요~
아직은 조금 증상이 남아 있긴 하지만, 좀더 사용해 보고 다 나았으면 좋겠어요!!!
댓글목록
작성자 아****
작성일 2012-03-08
평점
발에 땀이 많이 차지 않게 해주시고, 양말을 자주 갈아신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타킹보다는 면소재의 양말을 착용해 주세요~
꾸준히 사용해 주시면 건강해지는 피부와 함께 증상의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