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오일을 알게 된것도 아토넬이었구요.

(사실 작년 가을에 레이저토닝이란걸 시술받고 극심한 건조와 트러블로

심한스트레스와 분함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힘든 나날을 보내던중!)

여어쁜 한지인께서  "옹니~ 건조함에 수분으로 안되면 오일을 써보는게 어때요?"<<이럼서 추천!!

결론은!

써보니 좋아서 식용까지도 구입해서 먹고 있는 1인 입니다.

타사이트 제품 보다 비싸고 용기가 작다고 하는데요,

제가 먼가 하나에 꼬치믄 정말 섭렵하다싶이 두루두루 모든걸 다 써보고 체험해봐야하는 사람인지라 ㅋㅋ

자신 있게 말씀드리는데!!

아토넬제품이 젤 피부엔 좋습니다.

버진 코코넛 오일이라고 해서 모두 다 같은건 아니드라구요

제일 순하고 그 어떤 피부트러블이나 질환에도 자극없이

내 얼굴과 몸을 지켜주네요.

전 아이랑 같이 쓰는데요, 머리카락부터 얼굴 몸 발바닥까지 싹 다 바르고 살아요.

아참! 자외선 차단제도 필요 없어요. 코코넛오일한두방울 번들번들 바르고댕기믄 ㅋㅋㅋ완성~

건조함에 지금도 피부 한곳을 벅벅 긁고 계신분!급작스런 얼굴 홍조로 고민이신분들!

완전 강추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