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살이 많이 찌면서 몸에 땀이 많아졌어요
그러나가 사타구니에 완선이 생기게 되어 연고를 바르다가 잘 낮지도 않아
검색하던 중 알게 된 아토넬비누를 사용했습니다.
한달정도는 별 효과를 못봤어요~ 더 악화 되면 악화가 되었지~
상담 후에 코코넛 오일과 보습제도 함께 사용해 봤는데...
하얗게 각질이 올라오더니 벗겨지면서 서서히 면적도 줄고 괜찮아졌습니다.
이제는 운동도 슬슬 해볼라구요ㅋㅋ 모든게 살이 원인인 듯합니다.
다 낳으때까지 쭉 쓰겠지만, 빨리 완치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