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사용후기 올렸었는데~ 궁금하시면 제 이름으로 검색해 보시면 나오실거구요^^

오랜만에 사용후기 겸 제가 사용하는 방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저는 아토피가 정말 심했었습니다.

그러던중 아토넬을 알게되고 사용을 한지 벌써 3년이 되었네요..

이젠 아토넬 로션 아니면 다른 로션은 못바를 정도입니다.

현재 저는 코코넛오일과 로션, 세안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저만에 사용방법을 공유하려고 해요^^

혹시나 도움이 되실분들도 있으실가 해서요^^

일단 아침에는 물로만 세안 후 로션을 바르고,

저녁에는 세안제로 세수 후 로션을 바릅니다.

오일은 겨울에만 바르는 정도 인데요~

여름엔 피부가 조금 예민하거나 건조해지면 오일을 바르기도 합니다.

또 피부가 많이 예민하다 싶으면 아침에 나갈때 오일을 살짝 간지러운 부분에만 바르고 나가기도 합니다.

다른 글을 읽다보니 오일 사용하실때 저와는 다른 방법으로 오일을 녹여서 병이 변형이된 글을 보았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오일을 사용할때 씻으러 들어가기 전에 밥그릇에 뜨거운물을 담아

물이 안들어가게끔 입구만 밖으로 나오도록 담궈놓고 씻고 나와서 사용을 합니다.

거의 다 녹아있어서 사용하시기에 편하실겁니다.

물은 열기가 폴폴 올라올 정도에 물을 사용하는데 병이 변형이 된다거나 그런건 전혀 없더라구요.

이 사용방법은 100% 맞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이런방법으로 3년째 사용을 하고

아토넬 로션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어서 나름 자신있게 글을 남겨요~^^

예전에 제가 썼던 후기글에 아토넬관리자분이 글을 달아주셨었는데~

다시금 읽어보니 아토넬분들이 안계셨으면 제가 어떻게 살고 있었을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아토넬, 천연 화장품을 정직하고 잘~~~~~ 만들어주신 아토넬 관려자분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평생 함께해요~~ 없어지면 안되요!! 그럼 전 로션, 세안제 쓸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