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아토넬을 알게 된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그 때 당시에는 피부에 신경을 쓸 상황이 아니어서 정말 트러블이 심했었죠 ;;

너무 심해서 사람들을 쳐다보거나 누가 절 쳐다보면 눈을 잘 못 마주칠 정도였어요. 마치 그 사람이 제 트러블들을 보는것 같아서요

그래서 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 해결방안을 찾으려했었죠.

생활습관도 고치고, 약도 먹고, 먹는 것도 신경쓰고, 화장품들도 많이 찾아봤었어요.

그런데 화장품 같은 경우에는 제 피부가 많이 민감해서 아무거나 쓸 순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천연제품들을 찾아봤었죠.

그러다가 아토넬을 찾게되었는데요. 처음에는 다른 천연비누들도 사용했었는데요.

그 후에 보습제를 주문 할때는 사실 좀 반신반의하면서 주문했어요.

보습제는 천연을 쓴다고 다른거랑 다를게 있으려나...

보습제를 받고나서도 사용초기에는 그 마음은 여전했죠.

별로 차이도 없는 것 같은데...

했었는데, 몇달정도 꾸준히 사용을 하니까  정말 많은게 달라졌어요!

남들 얼굴 보는것도 잘 못봤었던게 바로 얼마전인데, 피부에 자신감이 붙으니 정말 쉽게 눈을 마주칠 수 있더군요.

심지어 사람들이 되려 묻곤해요 아니 피부에 뭘 발랐길래 그렇게 윤기가 나냐구

정말 큰 효과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처음엔 가격이 부담이 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으나, 제가 아침 저녁으로 한번씩 사용할때 두번씩 짜는데,

이렇게 짜면 오히려 남아서 얼굴말고도 손에도 바르고 할 정돈데, 9개월이나 사용할 수 있었죠.

제 실제 경험담을 통해 다른 사람들도 많이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비용도 부담안되고 효과도 좋은 아토넬 정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