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건조한 피부때문에 겨울만 되면 상당히 고생을 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아토넬을 소개받고 가격에 망설였지만
지금은 잘 선택했다고 생각됩니다.
아토넬에 직접 전화를 한 후 상담원과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사용법대로
비누로 씻고 로션을 바른 후 코코넛 오일을 발랐는데
2~3일 동안에는 별로 효과가 없는것 같아 언짢은 기분이었지만
그 이후로 달라진 느낌이 들었고 이제는 매끈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토넬의 번창을 기원합니다.~~~~